'오후스프링'이 2024년 1월 1일 정식 오픈 합니다.

오후스프링은 구매대행 셀러 업무 전과정에 대한,

업무 자동화를 목표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가 생각한 구매대행 셀러가 겪는,

업무상 '고통'들은 아래의 문제들입니다.

1. 어떤 상품이 팔릴지 모르는채 무작정 수집

2. 상품 하나하나 상위 노출되도록 수동 조정

3. 단순하고 반복적인 상품 상세페이지 편집

4. 주문이 들어왔을 때 어려운 현지 수집몰 구매

5. 불편하고 어려운 해외배송, 통관, 오배송 문제

물론 그 외 다양한 어려움들이 있지만,

주요 문제는 위 다섯 가지 입니다.

1월 1일 정식 출시하는 오후스프링은

우선, '가공'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해외 배송비, 관부가세, 마켓 수수료 등

상품 판매시 발생하는 '원가'를 자동 계산하고,

상품 수집시 상품의 메타정보를 함께 수집하여

상위 노출 카테고리와 키워드(상품명)을 자동 생성합니다.

이미지 하나씩 번역하던 것을 일괄 번역/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월 초,

'소싱' 부분을 해결할 추가 서비스가 출시됩니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결국 오후스프링 셀러는 구매대행 모든 과정을 클릭 몇 번으로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셀러의 모든 불편을 혁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겠습니다.

정식 출시되는 '오후스프링' 꼭 체험해보세요!